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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품을 수 있는 따뜻한 정책 「온」 Vol.4 Digest(요약본)

2018-01-16 05:09:26조회98

당의 기로에 서서 통합과 중도개혁정당의 정체성을 생각해 본다

 


이태규 국민정책연구원장 

 

1.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은 국민으로 하여금 촛불을 들게 했고, 이는 정권교체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정권교체의 핵심은 보수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과 불신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뜨거웠던 촛불은 녹록하지 않은 우리의 현실 속에서 잦아들고 있습니다. ‘적폐청산’, ‘정치보복의 프레임 속에 갇혔습니다. 민심 그대로 선거제도 개혁을 통한 다당제 정착과 이에 조응하는 권력구조 개편은 불확실하고 불투명합니다. 이 상태로 가다가 이전 기득권 양당체제로 회귀할 수 있다는 위험 한 가운데 우린 서 있습니다.

 

2. 한국 정치의 후퇴를 막고 전진하기 위한 모멘텀으로서, 우리는 제3지대의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패권, ()기성을 기반으로 제3지대 중도 통합정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3. 이를 위해 국민의당 씽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의 역할도 조정되어야 하는 당위성이 있습니다. 기존의 학술적 연구를 기반으로 지방선거 대응전략과 콘텐츠 개발, 3지대 중도개혁정치 모델과 정책적 의제,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 4차 산업혁명과 경제사회적 적응체제 구축 등 모든 역량과 자원을 투여해야 합니다.

 

4. 웹진으로 발간하는 계간지 4호는 이 같은 방향 속에서 틀을 잡았습니다. ‘중도개혁세력 통합’, ‘지방선거’, ‘통합과 중도개혁정당의 정체성, 정책 의제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호를 통해 당원들과 지지자분들께 생산적인 고민거리를 제공함에 그 의의를 두며, 더 풍부하고 알찬 내용으로 다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81월 12

국민정책연구원장

이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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