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담론


[2018-01-24] 현안 관련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통합정당 지지율 16.4%로 정당지지율 2위로 약진, 대안야당으로 급부상"

2018-01-24 00:35:20조회152

국민정책연구원 현안 관련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

통합정당 지지율 16.4%로 정당지지율 2위로 약진, 대안야당으로 급부상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하락, 통합반대정당 지지율 3.2%에 그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을 통해 통합신당이 탄생할 경우, 통합신당 지지율은 자유한국당을 제치고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2위로 약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원장 국회의원 이태규)이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24일 공표한 정당 통합 인식 조사에서 통합신당 지지율은 16.4%, 두 당의 단순 합산 지지율보다 4.1%P 높게 나타났다.

 

통합신당 출현 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5.0%에서 39.5%로 크게 하락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이탈층은 통합신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3.5%에서 13.0%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반대하는 신당이 출현할 경우, 이 정당의 지지율은 3.2%에 그쳤다.

 

이번 조사결과는 통합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고, 양당의 통합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통합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6%P 가까이 하락한 것은 견고하다고 평가되는 여권 지지층이 통합신당으로 결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국민의당의 정치적 고향인 호남에서도 통합신당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신당의 호남 지지율은 15.3%로 국민의당의 현재 지지율보다 6.0%P나 상승했다.

 

현행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에 찬반을 묻는 물음에는 현행 제도에 문제가 있으므로 개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4.8%제도보다 운영상 문제로 개헌이 불필요하다는 의견 34.1%를 크게 앞질렀다. 경찰의 수사권한을 확대하는 검경 수사권 조정에는 64%,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에 넘기는 방안에는 55%가 찬성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여자아이스하키팀 남북 단일팀 구성에 대해서는 54.4%잘못된 결정이라고 밝혀 잘된 결정’(35.2%)으로는 보는 의견을 압도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1월22일~23일 성·연령·권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을 통해 전국 성인 남녀 2013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화 걸기(RDD)를 통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2017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셀가중을 통해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19.1%이다.

 

★자세한 보고서 내용은 상단의 PDF 파일 버튼을 클릭하셔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첨부1. [한국갤럽] 보고서_정당 통합 인식 조사

첨부2. [한국갤럽] 설문지_정당 통합 인식 조사

첨부3. [한국갤럽] 집계표_정당 통합 인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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