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담론


[2018-07-13] "세대별 정당지지도 변화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선 기간의 여론조사 결과 비교-"

2018-07-16 16:13:05조회25

1. 지역주의 정치가 세대정치로 대체되고 있는가?

 

- 우리나라 선거에서 고질적으로 나타나던 지역주의 투표 성향이 완화되고 있음. 이번 6.13 지방선거 결과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부산울산경남(부울경)에서조차 민주당 후보가 대거 당선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함

- 지난 2014년 지방선거 결과를 분석한 이재묵 교수의 연구는 지역주의 투표 성향이 유권자의 연령에 비례하여 증가하며, 젊은 세대는 중장년층에 비해 지역주의 경향을 약하게 드러낸다는 점에 주목한 바 있음

-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노인 유권자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한편으로 젊은 세대의 투표율이 상승하는 현상도 간과해서는 안 됨. 방송3사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4년 전 지방선거에 비해 40대 이하의 투표율은 상승하였고, 50대 이상 세대의 투표율은 하락함

- 본 연구는 지난 대선 때와 이번 지선을 비교하여 세대별 정당지지도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세대정치를 이해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함. 이를 위해 선거일 직후와 선거일을 앞둔 약 5개월의 기간 동안 조사한 한국갤럽 자체 조사의 세대별 정당지지도를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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